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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

정가 34,000원
할인가격 34,000원
출판사 PARK&JEONG
출판일 202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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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


경제학의 탄생 기원과 22개 학파로 보는 300년 경제학사 통찰


 

김민주 지음71632,000경제>경제학152mm * 220mmPARK&JEONG

ISBN 979-11-92663-07-4 (03320)출간일 2023222(출고가능일 : 20) 

도서 문의 : 02-313-3063Fax : 02-3443-3064이메일 : journal_1987@naver.com





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

유튜브에서 입소문 난 민주쌤의 신나는 경제학수업이 책으로 출판!

300년 세계 경제사를 집대성한 역작!

 

유튜브 채널 <정윤희의 책문화TV>에서 20회에 걸쳐 방송했던 시리즈 민주쌤의 신나는 경제학수업이 책으로 출간됐다. 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는 방송에서 소개한 경제사상뿐만 아니라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철학, 역사학 등 인접 학문을 넘나들면서 폭넓고 깊이 있는 경제사상을 집대성했다. 저자 김민주는 이 책을 조지프 슘페터(Joseph A. Schumpeter)에게 바친다고 고백한다. 슘페터는 이론경제학자에 머물지 않고 정부와 금융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거쳐, 경제, 정치, 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과 탁견을 지닌 경제학자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경제학이 탄생한 근세 18세기부터 21세기 현재까지 300년 동안의 경제학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8세기 중상학파부터 21세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까지,

22개 학파로 보는 세계를 이끈 경제학 이론 탄생과 역사

 

경제 현실은 수시로 변한다. 뉴스를 보면 주가, 이자율, 실업률, 환율, 부동산 가격, 소비자 물가, 수출, 수입, 소비지출, 부도율, 기업투자, GDP 수치가 계속 나온다. 이런 경제 현실에 따라 정부 정책과 기업전략, 그리고 소비자 행동이 바뀌곤 한다. 현실과 정책을 넓고 깊게 들여다보고 경제학자들은 이론을 만든다. 시간이 지나면 검증된 이론들만 살아남고 이런 이론들이 합쳐져 학설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여러 학설들이 모여 거대한 흐름인 사상으로 합류한다.

 

경제학 역사를 살펴보면 맨체스터학파, 로잔학파, 비엔나학파, 살라망카학파, 케임브리지학파, 시카고학파, 위스콘신학파, 카네기학파, 스톡홀름학파, 스코틀랜드학파, 케인스학파, 마르크스학파, 슘페터학파, 페이비언학파, 조지학파가, 중상학파, 중농학파, 자유방임학파, 공리학파, 아나키즘학파, 유토피아학파, 역사학파, 제도학파, 통화학파, 신고전학파, 신제도학파, 새케인스학파, 신리카도학파 등 많은 학파들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에서는 경제사상 전체에 대한 개요뿐만 아니라 경제학파를 이념 관점에서 자유주의, 합리주의, 개입주의, 그리고 사회주의, 진화주의, 행동주의까지 크게 여섯 갈래로 나누어, 근세, 근대, 현대 시기에 걸쳐 22개 학파를 소개한다.

 

1부 근세 18세기에서는 절대국가 시대 부국강병을 위한 중상학파, 특혜·규제 일색의 중상주의에 반기를 든 자유방임학파, 프랑스에 이어 계몽운동을 꽃피운 스코틀랜드학파, 목가적 공동체만을 꿈꾸지 않았던 유토피아학파를 소개한다.

 

2부 근대 19세기에서는 경제 현상을 이론으로 만들기 시작한 고전학파, 독일이 야심차게 주도한 역사학파, 개인 쾌락과 다수 행복을 중시한 공리학파, 자본주의 국가에 결정타를 먹인 마르크스학파, 주류경제학의 기원 신고전학파, 무정부주의와 동의어가 아닌 아나키즘학파, 점진적 사회주의를 정착시킨 페이비언학파, 토지를 경제 왜곡의 근원으로 본 조지학파, 극단적 자유주의를 외친 오스트리아학파를 소개한다.

 

3부 현대 20세기에서는 미국 자본주의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 제도학파, 거시경제학의 선구자 스톡홀름학파, 자본주의 붕괴를 막은 케인스학파, 케인스학파를 무너뜨린 시카고학파, 주류경제학으로 제도를 새롭게 해석한 신제도학파, 이기적 공직자를 전제로 한 공공선택학파, 혁신 없이는 자본주의가 소멸된다는 슘페터학파, 심리학과 경제학의 유쾌한 만남 행동경제학파, 현대 마케팅학을 정립한 코틀러학파를 소개한다.

 

마지막 4동시대 21세기에서는 살아있는 경제학자들이 갈망하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한국은 선진국인가, 향후 등장할 학파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저자 김민주

 

사상이란 많은 아이디어들의 도도한 흐름이다. 어떤 아이디어는 생겼다 활짝 피기도 전에 이내 사라지기도 하고 다른 아이디어는 세상을 풍미하고서 용케도 아직까지 살아남아 있다. 이 책에 담긴 경제사상 강의에서는 생명력이 끈질긴 경제학 아이디어들을 소개한다. 모두 22개로 집약했다.” - 저자 김민주

 

저자 김민주는 경제사, 경제법칙, 경영이론을 비롯해 그동안 경제경영의 여러 분야를 섭렵해 오고 있다. “예전부터 경제사상 책을 쓰고 싶었다고 고백하는 그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제사상의 모든 지식을 이 책에 총정리해 담았다. 서울대학교와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문을, 한국은행과 SK그룹에서 경제현장을 배웠고, 리드앤리더와 컬쳐클럽 대표로서 많은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책을 다수 냈다.

김민주의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경제 법칙 101, 자본주의 이야기,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를 썼고, 성장의 문화, 노벨 경제학 강의, 지식경제학 미스터리를 옮겼다.

 

 

 

추천사

 

역사, 문학, 예술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경제사상 강의는 지적향연이다. 어렵고 딱딱하다고 알려진 경제사상사를 시기와 이념에 따른 매트릭스 구조로 나누어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사상의 흐름에 접근할 수 있다.” - 백웅기 전 상명대학교 총장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언뜻 보기에는 한방향으로 정렬되어 있는 것 같으나 제각각이다. 결국 기업의 성패는 모든 구성원들의 한방향 정렬(alignment)이다. 선진기업들의 정렬에는 가치(values)와 이론(theory)이 중심이다. 기업 임원들은 이 책에서 애덤 스미스의 임금결정론을 만나게 되고, 로버트 오언에게 ESG·협동조합·노동조합을 배우게 되고, 조프랭 부인이 만든 파리의 살롱에서 자기주장을 펼치고 있는 수많은 이론과 주장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 한 부분에서 지금 당장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 백진기 ()한독 대표이사

 

경제학도 어렵지만 경제사상사는 더 어렵다. 김민주 선생은 타고난 스토리텔러다. 저자는 서울대와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기업 현장의 경력까지 있는 그야말로 이론과 실제를 포괄하는 경제전문가이다. 난해한 경제사상사를 이처럼 흥미진진하게 술술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 - 이백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국내외 경제복합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는 때에 한국 저자가 세계경제의 흐름과 맥을 통찰하는 경제사상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 출간되어 의미가 크다.” - 정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

 

책 속에서

 

오늘날 경제학(economics)이라는 말은 우리들에게 익숙하다. 그러나 150년 전만 해도 정치경제학(political economy)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다. 더구나 250년 전의 영국에서는 도덕철학(moral philosophy)이라고 했다. 18세기 중반 당시 경제학 교수나 정치경제학 교수의 직함은 도덕철학 교수였다. 애덤 스미스는 1752년부터 12년동안 글래스고대학에서 도덕철학 교수였다. 실제로 이 대학은 1727년부터 도덕철학 교수직을 만든 이후 최근까지도 사용하고 있다. - 1. 경제학파로 보는 경제사상 개요

 

식민지는 본국에게 원료를 저렴하게 공급해주었을 뿐 아니라 본국에서 만든 상품을 소비하는 곳이기도 했다. 이러한 이중적 이익 때문에 유럽 각국은 식민지 확보와 개발, 운영에 열을 올렸다. 또한 식민지 무역 권한을 특별히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과 단체에게만 주었는데, 그래야 경쟁이 제한되어 초과이윤이 발생하고 이윤의 일정 부분을 정부에서 가져가 국부를 늘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 2. 절대국가 시대 부국강병을 위한 중상학파

 

튀르고는 지방감찰관 역할을 매우 잘 수행했기에 능력을 인정받아 1774년 루이 16세 때 재무총감으로 등용되어 프랑스내 곡물거래 자유화, 거래세 및 거래제한제도 철폐 등 급진적인 개혁정책을 실시했다. 그 외에도 왕실과 다른 공적 지출 절약, 세제 개정, 길드제 폐지, 말단 신분제 폐지, 강제부역 폐지, 신교도의 신앙 자유 부여도 지지했다. 그러나 기득권 상실을 우려한 영주, 귀족 그리고 공적 수입에 의존하던 사람들, 곡물 투기업자, 성직자들이 결속해 반대하기 시작했다. 튀르고는 작물 흉작의 여파로 재무총감 재위 2년만인 1776년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만약 이때 튀르고가 개혁정책을 제대로 실행했다면 1789년 프랑스혁명은 발발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당시 프랑스의 한계였다.” - 3. 특혜, 규제 일색의 중상주의에 반기를 든 자유방임학파

 

애덤 스미스의 경제이론은 19세기 후반 들어 경제 분석에서 한계혁명을 일으킨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 카를 멩거, 레옹 발라스, 알프레드 마셜 중심의 신고전파 경제학으로 더욱 발전된다. 그리고 20세기 초반에 이르러 소비 부족으로 유발된 경제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의 역할을 크게 강조하는 존 케인스에 의해 거시경제학으로 더욱 발전한다. 이런 의미에서 애덤 스미스야말로 자본주의 시장경제이론의 최초 수립자라는 평가는 당연하다.” - 4. 프랑스에 이어 계몽운동을 꽃피운 스코틀랜드학파

 

진보적인 아버지(다니엘 멜서스)와는 달리 아들(토머스 멜서스)은 계몽주의 사상과 낙관주의적 사고를 철저히 불신했다. 아나키스트였던 고드윈과 낙관주의자였던 콩도르세는 인간의 완전성을 믿었고, 기존의 법률과 제도의 진보를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 요인은 사유재산제도의 경제적, 정치적 불평등에 있다고 보았다. 하지만 토머스 맬서스는 사회의 비참함과 빈곤은 인간이 만든 나쁜 제도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왕성한 번식능력 때문에 생긴다고 보았다. 과도한 번식력으로 인구가 늘어나면 식량이 부족해 빈곤과 기아가 확산되어 결국 인구가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인구가 줄어들어 잘 살게 되면 인간은 다시 출산을 늘리는 악순환을 되풀이한다. 나중에 맬서스의 덫이라 불리는 이러한 순환이론은 인간이 지닌 워낙 냉혹한 자연법칙이라 이 굴레에서 벗어나기란 매우 어렵다는 주장이었다.” - 6. 경제 현상을 이론으로 만들기 시작한 고전학파

 

벤담은 자기 주변에서 자신의 생각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모아 철학적 급진주의자 그룹을 결성했다. 멤버로는 제임스 밀, 그리고 자신의 아들인 존 S. , 리카도 등이 있다. 사회개혁을 주장했던 이 그룹은 교육의 평등을 요구하고 교회의 권위와 지배 계급의 특권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특히 스코틀랜드 출신의 경제학자이며 철학자, 역사가인 제임스 밀은 벤담을 만난 후 공리주의에 감명받아 그의 대변자를 자임했고, 벤담의 철학을 담은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대학(UCL)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 8. 개인 쾌락과 다수 행복을 중시한 공리학파

 

제번스는 가치란 전적으로 효용에 달려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재화의 소비량이 늘수록 소비자가 추가적으로 더 느끼는 한계효용은 줄어든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른바 한계효용 체감 법칙이다. 또한 그는 소비자가 자신의 효용을 극대화하려면 각 재화의 한계효용을 재화 가격으로 나눈 비율이 모든 상품에 대해 모두 동일해야 한다는 교환 방정식을 제시했다.” - 10. 주류경제학의 기원 신고전학파

 

사회정의를 부르짖은 페이비언협회는 1900년 들어 최저임금제와 헬스케어제도 도입을 주장했다. 1905년 빈곤법과 빈곤구제를 다루는 왕립위원회가 정부에 구성되자 협회 출신으로 이루어진 소수파는 소수 보고서를 1909년에 제출하면서 빈곤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단순 구제보다는 체계적 예방 차원의 빈곤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고 역설했고, 국민 삶의 최저 수준을 지켜줄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소수 보고서는 영국을 그 후 복지국가로 만드는 초석이 되었고 1942년에는 베버리지 보고서가 나와 사회보장 체계를 처음으로 밝혔다. 1945년에 집권한 노동당은 본격적인 복지국가 건설에 나서 지금의 영국 복지제도를 만들어 나갔다.” - 12. 점진적 사회주의를 정착시킨 페이비언학파

 

인간의 합리성이 완벽하고 모든 정보가 완전한 신고전학파 세계에서는 미래의 모든 가능한 상황 변화를 예측해 그에 대비하는 완벽한 계약 체결이 가능하므로 모든 경제행위를 거래비용 없이 시장에서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합리성은 제한적이라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완벽한 계약을 체결하려면 엄청난 거래비용이 요구된다. 따라서 이러한 세계에서는 기업이라는 항구적인 조직을 만들어 계약 체결 당시에 미처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집단 내부의 위계질서를 바탕으로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지시를 내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이득이 된다고 윌리엄슨은 주장했다.” - 19. 주류경제학으로 제도를 새롭게 해석한 신제도학파

 

지식인들의 사회 비판 파워는 생각보다 강력하여 굳건한 사회 체제를 약화시키는 데 기여한다.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육체노동의 직업을 택하기를 꺼려하면 노동 공급과 수요 간의 갭이 발생하면서 대량 실업이 빚어진다. 결국 자본주의 체제를 약화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자본주의 체제는 서서히 자연스럽게 사회주의 체제로 넘어간다.” - 21. 혁신 없이는 자본주의가 소멸된다는 슘페터학파

 

기업은 소비자에게 즐거움과 경험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소비자 맞춤형으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어야 한다. 기업이 아무리 혁신을 잘해도 마케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상품이 팔리지 못해 기업 운영에 문제가 생긴다. 또 아무리 마케팅을 열심히 하려고 해도 혁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제품 차별화가 부족해 마케팅이 애로를 겪게 된다. 이처럼 기업의 핵심 기능 두 가지는 혁신과 마케팅이다. 혁신은 제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도 혁신이다.” - 23. 현대 마케팅학을 정립한 코틀러학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결정할 때에 어떤 점을 가장 중시할까? 획일적으로 말할 수는 없겠지만 아마도 이 세 가지가 아닐까 싶다. 우선, 경제학자의 독창성을 들 수 있다. 독창적 발상, 독창적 방법론, 독창적 결과 모두가 해당된다. 둘째로는 이렇게 나온 연구 결과가 동 시대와 후대 세대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쳐야 할 것이다. 아무리 독창적이어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권위가 생기지 않는다. 셋째는 연구결과가 사상이나 정책으로 반영되어 경제상황을 좋게 바꾸는 데 기여해야 할 것이다. 모든 연구 결과가 경제상황을 바꿀 수는 없더라도 일부 연구결과는 경제 정책을 실제로 바꾸기도 했다.”

- 24. 살아있는 경제학자들이 갈망하는 노벨경제학상

 

 

목차

 

프롤로그 저자의 말004

1경제학파로 보는 경제사상 개요 016

 

[1] 근세 18세기

2절대국가 시대 부국강병을 위한 중상학파 034

3특혜, 규제 일색의 중상주의에 반기를 든 자유방임학파 066

4프랑스에 이어 계몽운동을 꽃피운 스코틀랜드학파 094

5목가적 공동체만을 꿈꾸지 않았던 유토피아학파 122

 

[2] 근대 19세기

6경제 현상을 이론으로 만들기 시작한 고전학파 150

7독일이 야심차게 주도한 역사학파 174

8개인 쾌락과 다수 행복을 중시한 공리학파 214

9자본주의 국가에 결정타를 먹인 마르크스학파 238

10주류경제학의 기원 신고전학파 252

11무정부주의와 동의어가 아닌 아나키즘학파 280

12점진적 사회주의를 정착시킨 페이비언학파 306

13토지를 경제 왜곡의 근원으로 본 조지학파 332

14극단적 자유주의를 외친 오스트리아학파 342

 

[3] 현대 20세기

15미국 자본주의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 제도학파 372

16거시경제학의 선구자, 스톡홀름학파 400

17자본주의 붕괴를 막은 케인스학파 432

18케인스학파를 무너뜨린 시카고학파 460

19주류경제학으로 제도를 새롭게 해석한 신제도학파 486

20이기적 공직자를 전제로 한 공공선택학파 510

21혁신 없이는 자본주의가 소멸된다는 슘페터학파 532

22심리학과 경제학의 유쾌한 만남, 행동경제학파 560

23현대 마케팅학을 정립한 코틀러학파 588

 

 

[4] 동시대 21세기

24살아있는 경제학자들이 갈망하는 노벨경제학상 608

25한국은 과연 진정한 선진국인가? 632

 

에필로그 666

 

부록

연도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674

학파별 주요 경제학자 682

참고문헌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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