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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일상의 사유

정가 7,000원
할인가격 7,000원
출판사 카모마일북스
출판일 202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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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화교양012

팬데믹 시대, 일상의 사유 (전자책)


정윤희 편저 이보균 · 지윤주 대담| 60쪽 값 7,000원ISBN 978-89-98204-98-3 05020    ISBN 978-89-98204-56-3(세트)| 출간일 2022년 4월 30일 

* 본 도서는 전자책으로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북이오, 리디북스 사이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팬데믹 시대’ 책문화 관점으로 바라본 우리들의 일상!

『팬데믹 시대, 일상의 사유』는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서 우리 일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팬데믹 시대에서 우리가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사유를 책문화 관점에서 바라본 책이다.



목차


책을 내며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잘 건너기 위한 사유에 대하여 10

STORY. 1
사회적 거리 두기는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15

STORY. 2
코로나 시대, 독서활동의 변화 29

STORY. 3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에서의 성찰과 사유 45


저자소개


저자 : 정윤희 편저

편저 ┃ 정윤희현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 문학 박사.출판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태어났다. 이십대 초반부터 출판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태학적 관점에서 출판, 독서, 도서관, 책문화, 문화콘텐츠를 연구하고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책문화네트워크 대표와 1987년 7월 20일에 창간된 〈출판저널〉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다.2020년 2월에 ‘출판·독서생태계 구성 요소 분석을 통한 책문화생태계 모델 연구’로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문화콘텐츠 전공)를 받았다.세명대학교 겸임교수, 경기대학교(서울) 강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를 지내며 출판기획, 전자출판, 출판마케팅, 문화콘텐츠, 글쓰기 등의 과목을 강의했다.저서로는 《책문화와 ESG》 《책문화생태론》 《책문화생태계 현재와 미래》 《그리고 사랑을 보다》 《내 인생은 서재에서 시작되었다》 《스무 살을 건너는 여덟 가지 이야기》 《행복한 서재》 등이 있다.제6기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제1기 정기간행물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전라북도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 위원, 제19기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경기도 상징물관리위원회 위원, 서울시 지역서점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TV, 라디오, 팟캐스트 등에서 출판과 책을 소개하는 일을 했고, 유튜브 채널 〈정윤희의 책문화TV〉에서 책문화방송 진행 등 출판과 방송의 영역을 넘나들고 있다.

저자 : 이보균, 지윤주 대담

대담 ┃ 이보균
인문에세이스트이다. 길에서, 숲에서, 기다리다가, 여행 중에, 책을 보다가 스치는 생각을 모아 글을 쓴다. 사유를 통해 공감의 길을 열어가며 사람은 스스로 탁월함을 추구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사유하는 일상의 풍경을 글로 쓰는 ‘사유 작가’다. 그림 그리듯 일상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담아내는 것이다. 〈독서경영〉 〈출판저널〉 〈포브스〉 등에 필명 이산은 혹은 본명으로 일상의 사유와 리더십 관련 수필을 기고하여 왔으며, 저서로는 글로벌 경영 현장의 경험에서 찾은 인문경영서 《스펙트럼》이 있다.전주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를,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박사학위Ruminant Physiology를 받았다. 현재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 사단법인 인액터스 코리아 이사장,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 이사, 목운문화재단 이사로 강연과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산과 나무를 좋아해 남한강 상류 목계나루 근처 천등산 자락 산은재山隱齋에서 책을 읽고 생명의 가치와 환경 그리고 균형의 의미를 전하는 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담 ┃ 지윤주
현재 한국토론교육연구협회 대표이자 온라인독서토론교육브랜드 <꿈꾸는봄결> 대표강사.독서를 통한 청소년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서토론전문가. 학교와 도서관 현장에서 독서토론강의, 온오프라인 독서모임운영법, 독서토론대회를 통해 독서와 사람을 연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출판저널>에서 독서모임 운영법에 대한 칼럼을 기고중이다.한국외국어대학교 언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사로 <언어와 인지>를 강의했다.저서로는 《나의 첫 독서토론모임》, 《달라도 너무 달라!》, 《한 책 읽기 독서토론수업》, 《콩쥐는 꼭 착해야 할까?》 등이 있다.



책속으로


2020년 한해 시작을 코로나로 시작했다. 어느덧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면서 개인의 일상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의 패러다임이 전환되었다. 코로나 시대를 건너는 시간 동안 인간의 욕망이 제어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 생각한다.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사람들 간의 접촉이 줄어들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이 늘어났고, 이러한 시간 확보는 나와 세상을 사유하는 시간으로 만들면서 코로나 시간을 지혜롭게 보내는 법을 터특해야 했다.
- 정윤희, 「책을 내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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