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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서관은 감동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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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카모마일북스
출판일 2021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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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서관은 감동이었어

일상에서 만난 예술 같은 유럽의 도서관 이야기

 

신경미 지음41220,000카모마일북스

149*226mm | ISBN 978-89-98204-90-7(04920)출간일 2021930

인문>인문교양, 여행>유럽>유럽도서관



 

일상에서 만난 예술 같은

유럽의 도서관 이야기

신경미 저자는 전작 시간을 파는 서점에서 독자의 시선으로 유럽의 서점문화를 촘촘히 들여다보며 서점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각 나라에서 문화적 시간을 지켜 온 서점들은 어떻게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시간을 파는 서점이후 3년 만에 나온 신경미 저자의 두 번째 책, 그 도서관은 감동이었어는 유럽의 도서관 이야기를 담았다. 네덜란드에서 이방인으로 살았던 저자가 잠시 머물기만 해도 황홀했던 아름다운 유럽 도서관의 철학, 문화, 삶의 태도, 가치관을 들려준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도서관에서 경험한 각종 전시나 문화공연을 관람하거나 참여하고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기웃거리고 강연을 들으면서 도서관의 가장 중요한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됐다. 교육적·문화적·사회적 인프라인 도서관 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은 특권이 아니라 일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유럽의 다양한 도서관을 다니며 각 도서관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도서관은 시대를 보여주는 문화적 거울

도서관은 가장 강력한 사회적 인프라이다. 그러기에 유럽인들은 도서관을 그냥 짓지 않는다. 보여주기식의 랜드마크가 아니라, 공무원이나 정치인의 업적을 만들어내기 위함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내는 모두를 위한 행복한 공간을 짓는다.

신경미 저자는 유럽의 도서관을 경험하면서 단지 도서관의 시스템이나 건축미에만 반하지 않는다. 그 속에 담긴 그들의 철학, 문화, 삶의 태도, 가치관에 진정으로 감동을 받는다. 타인의 삶에 반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여유를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부러워한다. 책을 읽고 생각하는 지적 유희가 이루어지는 정적인 장소에서 온몸으로 표현하고 감지하고 표출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동적인 공간을 겸하는 장소로 만든 그들의 독창적인 시도에 감탄했다.

신경미 저자는 그 도시의 문화와 시대정신을 가장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보여주는 문화적 거울의 요체는 바로 도서관이라고 강조한다.

 

그 도서관은 감동이었어1부에서는 무너진 혹은 사라지고 망가진 건물에서 어떻게 새 생명이 움트는지를 보여주는 재생 건축물로서의 도서관을 탐색한다. 미스매치(mismatch)의 비상한 효과를 알고 있는 그들의 낯선 익숙함과 익숙한 낯섦을 어떻게 건축으로 기묘하게 표현하는지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부에서는 공간의 위대한 힘과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도서관을 여행하면서 적절한 삶의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행복한 공간은 어디인가? 공간 디자인의 목적은 무엇인가? 도서관을 두리번두리번 거닐다 보면 누가 그 공간의 주인인가라는 기본 질문을 던지게 된다. 동시에 일상에서 심미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비법을 터득할 수 있는 배움터로서의 아름다운 도서관을 만나 볼 수 있다.

3부에서는 뉴욕대학교 사회학자 에릭 클라이넨버그(Eric Klinenberg)가 역설한 불평등과 고립을 넘어서는 연결망의 힘이 구체적으로 도서관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그는 민주사회의 미래는 공동이 모이는 장소, 즉 필수적인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장소를 바탕으로 세워진다고 보았다. 사람들이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찾아간 도서관에서 집단 간의 경계가 확장되며, 직접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꾸준히 만나고 교류할 때 공동체성이 회복되고 유대관계가 형성된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부록에서는 유럽에서 갈만한 책 여행지를 소개한다. 동화 속 한 장면이 펼쳐지는 마을 동화가도, 딕 부르너를 추모하는 미피박물관’, 찰스 디킨스의 소설 속 인물들로 분장하여 축제를 벌이는 데이븐떠의 디킨스 축제’, 안톤 픽의 수체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에프텔링 동화의 숲등 역사와 현실의 의미를 섞어 새롭게 스토리텔링하여 특색을 강화했다. 이러한 유럽에 크고 작은 마을에서 펼쳐지는 책문화 여행지를 통해 문화와 역사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도서관은 과거를 통해 현재를 만나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그 도서관은 감동이었어는 도서관에 대한 단순한 소개가 아니다. ‘도서관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사회를 재생시킨 사례들을 소개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을 배려한 건축 디자인, 도서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의 삶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공공복지시스템, 도서관 이용자들이 책을 대하는 철학 등 그들의 문화를 소개한다.

유럽의 도서관은 복합 문화공간이기도 하고, 남녀노소 모두 모이는 사랑방이기도 하고, 아무런 부담 없이 내 집처럼 드나드는 도시의 거실이며, 무한한 배움과 즐길 거리가 넘치는 화수분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도서관은 어떤 공간이어야 하는가를 자연스럽게 되묻게 될 것이다.

 

 

 

 

 

저자 신경미

 

현재 딸 넷을 둔 엄마이며, 밀알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친척 집에 놀러 가면 그 집의 서재나 책꽂이부터 찾았다. 그곳에 있는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10년 전 남편의 유학을 따라 세 명의 딸과 네덜란드로 날아갔다. 네덜란드에서 전업주부로 살면서 넷째 딸을 낳았다. 딸들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대단한 것이 없어서 추억을 남겨주고자 온라인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브런치 작가로까지 활동을 넓혔다.

본래 글을 쓴 목적은 육아의 고됨과 주부 우울증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인생을 살고자하는 몸부림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암스테르담 한글학교에서 수년간 한글을 가르쳤다. 수업이 끝나면 거의 매번 도서관과 서점에 갔고 그때 함께 나눈 대화와 시간은 아름다운 서사가 되었다.

네 명의 딸과 함께 성장하는 엄마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에서 값지고 행복한 즐거움이다. 저서로는 시간을 파는 서점이 있으며, 그 도서관은 감동이었어후속작을 준비하고 있다.

 

 

 

책 속에서

도서관은 가장 강력한 사회적 인프라입니다. 그들은 도서관을 그냥 짓지 않았습니다. 하나의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업적을 만들어 내기 위함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내는 행복한 공간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9, 도서관에서 꿈꾸는 아름다운 일상 예술로의 초대)

 

낡아서 폐교할 운명에 처했던 학교에 대한 편안함과 매력을 불러낸 동인은 무엇이었을까? 학교와 도서관이 품은 고유한 정체성은 도시 속에서 어떤 역사적 바람을 일으키려고 했던 것일까? 어떤 노래가, 어떤 향기가, 어떤 이야기가, 과거를 부활시키는 매개가 되었을까? 아스라이 사라질 추억을 소환해낸 초혼 같은 이 건물은 결국 세계 최고의 공공도서관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역사 속에 재등장하기에 이른 것이다.” (48, 폐허 위에서 꽃을 피운 도서관)

 

도서관은 그런 곳인가 보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만나는 곳, 그리고 미래를 잠시 그려볼 수 있는 곳. 도서관의 아름다움은 겉보기에서 짐작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면모에 그치지 않는다. 그 도시의 문화와 시대정신을 가장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보여주는 문화적 거울의 요체가 바로 도서관이어야 한다.” (77, 폐허 위에서 꽃을 피운 도서관)

 

도서관은 책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 하지만 책을 넘어선 무언가로 가득 채워질 쓸데없는 공간이 많이 있어야 하겠다. 유럽의 도서관 건축가들은 그것을 바라보고 이미 설계했는지도 모르겠다. (중략) 유럽도서관은 장서보유량과 얼마나 가치 있는 고서를 보관하느냐가 그 도서관의 역사와 가치를 판단하는 근거가 되기도 하지만 도서관의 건축가가 누구인지 또한 중요한 판단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도서관 운영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152, 일상을 예술처럼 살게 하는 도서관)

 

도서관은 누구나 쉽게 드나드는 문턱에 자리한다. 시끌벅적한 시장통에 있다. (중략) 시장과 도서관의 경계가 모호하다. 시장가는 길에 들려서 책을 읽다가 바람 쐬러 쇼핑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벽이 허물어지는 위치다. 시장에서 떠들다가 도서관에서 갑자기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도 떠들고 저기서도 떠들 수 있는 편안한 장소다. 지식과 삶이 하나가 되는 곳이다. 경계가 중첩되어 있음으로 삶의 전반적인 문화가 녹아져 있기를 바라는 문화융합적인 공간이다.” (173-175 , 일상을 예술처럼 살게 하는 도서관)

 

어떤 것을 산다는 것은 어떤 것에 대한 책임이자 소유한 사람의 인격이 되어 가는 것이다. 결국 인생을 사는 것이고 인생을 책임지며 디자인해가는 거룩한 행위다. 그 귀한 가치를 알려주는 이 도서관이 참 좋다. 비록 실제로 바구니에 담긴 책을 팔지는 않았지만 책을 파는 지식백화점의 역할과 기능을 충분히 한다. 다양한 상품들을 전시하고 최고급 품질로 승부하고자 하는 백화점 경영의 태도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듯 양질의 책을 진열하고 진정한 책의 가치를 팔고자 하는 지식백화점의 모습을 갖춘 이곳이 진정 마음에 든다.” (237, 일상을 예술처럼 살게 하는 도서관)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의미를 던져준다. 지역사회에 공공의 이익을 던져주는데 그것이 형식적이거나 값싼 서비스로 전락한 것이 아니라 노력하고 혁신적인 개념으로 근본적인 가치를 일깨워준 시도가 참 근사하다. 지식의 문턱을 개방하여 낮추고, 지식을 소유하고자 하는 이들이 먼저 갖추어야 할 태도를 알려준다. 책을 소유하는 것은 지식을 소유하고 지혜를 쌓아가며 자신의 인생을 꾸며가는 책임적인 행동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사람들의 일반적이고 필수적인 경제활동의 가치인 것처럼 책을 읽고 내 것으로 소화하는 행동을 가치 개념으로 만든 것이다.” (238, 일상을 예술처럼 살게 하는 도서관)

 

하워드 가드너(H.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을 도서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접목시키자 크고 작은 변화와 혁신이 일어났다. 가장 큰 인식의 변화는 도서관이 그저 문자만 소장한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에 비언어적인 요소가 삽입되고 아이들의 정서와 행동을 고려한 디자인과 설계가 마련되었으며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환경, 운동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현상들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적 환경을 구성하였다.” (272-273, 누구나 들어오면 행복해지는 도서관)

 

책도 보는 바보는 있을지언정 책만 보는 바보는 없다. 도서관의 경계를 허물어가면서까지 그들이 도서관에 투자하고 일구어내는 다방면의 노력은 한 명의 천재가 일구어가는 애씀이 아니라 마을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도서관을 운영하는 이들과 도서관을 이용하는 이들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책과 도서관을 아끼고 사랑하며 채색해가는 과정일 뿐이다.” (310, 누구나 들어오면 행복해지는 도서관)

 

도서관을 설계한 한라스(Hanrath)는 지역사회의 집단 지능을 촉진하는 곳이 바로 도서관이어야 한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 내부 정원을 기획한다. 독특한 만남의 장소로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곳, 회의와 토론과 협업을 통해 지식을 교환하고 지식의 양을 증대시키는 곳, 지식과 경험을 교환하고 이를 자극함으로 통찰력을 증진하는 곳, 다양한 형태의 상호작용을 함으로 공동의 창작생활이 가능한 곳, 무릇 도서관에 방문하면 새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야 하는 곳, 그래서 자신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창조적인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지향한다. 친구나 낯선 사람과도만나서 생각을 공유하고 나누는 즐거운 만남의 장소로서의 도서관인 것이다.” (334, 누구나 들어오면 행복해지는 도서관)

 

독일인에게 있어 고성들은 낙후되고 쓰러지고 기억 속에 사라져 가는 고물이 아니라 과거 역사 속에서 적들과 맞서 용맹스럽게 싸웠던 기사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상징물이었던 것이다. 마치 우리나라 행주산성과 같은. 역사에 현실과 의미를 섞어서 새로이 스토리텔링 하여 오늘날의 동화 속 아름다운 성으로 재창조해 낸 것이다.” (362-363, 모두가 좋아하는 책 여행지)

 

아이들이 그런 문화적인 나라에서 성장해가기를 바란다.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존중까지 이어져 더불어 숲 같이 커져가는 성숙하고 행복한 세상에 살아가기를 바란다. 진정 높은 문화의 나라에서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한다.” (365, 모두가 좋아하는 책 여행지)

 




차 례

 

프롤로그: 도서관에서 꿈꾸는 아름다운 일상 예술로의 초대 004

P a r t 1

폐허 위에서 꽃을 피운 도서관

고즈넉한 마을에 화려한 명소가 된 북마운틴 도서관 019

2018년 세계 최고 공공도서관으로 선정된 스쿨7 도서관 027

초콜렛공장의 지적인 변신! 하우다 공공도서관 050

문화유산 가득한 옛도시에서 최신 시스템을 적용한 뷔르츠부르크 시립도서관 070

용광로를 도서관으로 변화시킨 DOK 중앙도서관 087

감옥이 도서관으로, 깊은 사색을 이끄는 레이우아르던 도서관 106

P a r t 2

일상을 예술처럼 살게 하는 도서관

텅 빈 공간 속에 창의성을 심어 놓은 에임란트 도서관 137

복합문화공간의 효시 로테르담 도서관 158

호텔보다 더 호텔 같은 알메러 신 공공도서관 184

공공예술로서의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 199

지식백화점이라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낸 렐리스타트 도서관 223

건축의 힘을 믿으세요! 오스카 니마이어 도서관이 속삭이다 239

P a r t 3

누구나 들어오면 행복해지는 도서관

어린이들의 꿈을 이루어준 헤이르휘호바르트 도서관 263

# 어린이들이 행복한 도서관 282

(파리 비블리오 루도데크 어린이 도서관·쾰른 시립도서관·호른 시립도서관)

엄마들이 행복한 코다 도서관 300

여행자들까지도 행복한 퐁피두센터 도서관 314

친환경주의자들이 아끼는 스키담 도서관 321

 

모두가 좋아하는 책 여행지

동화가도 343

미피박물관 366

디킨스 축제 383

에프텔링 동화의 숲 394

참고한 자료들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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