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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언더독에서 세계 최대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한 유튜브의 20년 비하인드 히스토리 <유튜브, 제국의 탄생>

출판저널 편집부 2024-04-23 13:24:12 조회수 510

유튜브,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다!

1일 10억 시간 이상 시청, 1분 500시간 이상 영상 업로드. 실리콘밸리에서 무명의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어느 동영상 사이트가 20년이 지난 지금 세계 최대의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유튜브는 세상 사람들의 콘텐츠 소비 방식과 라이프 스타일을 완전히 바꿔놓았고, 이제 세상에서 유튜브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지난 20년간 유튜브가 어떻게 운영되어왔는지, 유튜브라는 기업 내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의 기자 마크 버겐은 2010년부터 구글의 모든 것을 취재해온 비즈니스 저널리스트로, 실리콘밸리에서 ‘구글을 가장 잘 아는 기자’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유튜브의 역사와 함께한 300여 명을 집중 취재한 그는 사이트의 탄생부터 최근 팬데믹 기간까지 유튜브 안팎을 둘러싸고 벌어진 온갖 갈등과 스캔들, 분투와 성장의 과정을 매우 정교하고 신랄하고 흥미롭게 파헤쳤다. 그 어디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유튜브 탐사 스토리에 독자들은 흡입력 있는 소설을 읽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 일만 남았다!



“AI가 스스로 영상을 만들려고 하는 지금, 유튜브는 어떻게 변신할까?
지난 역사로부터 힌트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송길영 | 『시대예보』 저자, 마인드 마이너

★★★ 송길영, 구본권, 브래드 스톤, 애슐리 반스 등 베스트셀러 작가들 강력 추천!
★★★ 뉴요커, AP통신, 커커스리뷰, 퍼블리셔스위클리 등 언론 극찬!
★★★ 미국 아마존 에디터가 선정한 ‘이달의 최고의 책’!


장난같이 시작한 무명의 동영상 사이트가
세계 최대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다

〈유튜브: 우리의 브랜드 미션(Youtube: Our Brand Mission)〉
https://www.youtube.com/watch?v=kwmFPKQAX4g

영상은 익숙한 글귀로, 유튜브의 브랜드 미션으로 끝났다. “모든 이에게 목소리를 주고 세상을 보여준다.” ‘너무 이상해.’ 스테이플턴은 생각했다. 2017년, 그녀의 팀이 이 동기 유발 영상을 처음 제작한 뒤로 세상의 너무도 많은 부분이 달라져 있었다. ‘유튜브’의 너무도 많은 것이 달라졌다. 이후로 브랜드 미션을 수정하자는 이야기를 셀 수 없이 많이 나눴지만, 회사는 동기 부여 용도로 아직도 이 오래된 영상을 재생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런 생각을 마음에만 담아두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은 유튜브를 하루에 10억 시간 이상 시청하고 있고, 1분에 500시간 이상 영상이 계속 업로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24년 3월 현재 1인당 월평균 유튜브 사용 시간이 40시간이 넘으면서 국민 앱이라 불리는 ‘카카오톡’을 제치고 3개월째 1위를 기록하는 중이다. 이는 지난 5년 사이에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20년 전 실리콘밸리의 쥐가 들끓는 허름한 사무실에서 젊은 청년 세 명이 장난같이 시작한 무명의 동영상 사이트가 지금은 세계 최대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해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유튜브는 세상 사람들의 콘텐츠를 즐기고 소비하는 방식과 지식과 정보를 얻는 라이프 스타일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제 세상에서 유튜브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지난 20년간 유튜브가 어떻게 운영되어왔는지, 기업 내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유튜브의 역사와 함께한 300여 명을 취재하고

유튜브를 둘러싼 모든 히스토리를 밝혀내다


이 책 『유튜브, 제국의 탄생』은 최초로 유튜브 내부의 테크놀로지와 비즈니스를 상세히 밝힌 책이다. 유튜브 기업을 운영하는 임직원과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의 입을 통해 어떻게 언더독 스타트업인 유튜브가 전 세계를 장악한 초거대 테크 기업이 되었는지 자세히 소개한다. 유튜브는 누구나 온라인 방송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따르고, 자사의 기술을 맹신하며 거대한 비즈니스 기회를 바쁘게 쫓다가, 결국 기업의 통제를 벗어나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광기와 중독의 기계를 탄생시키고 말았다.
2010년부터 구글의 모든 것을 취재해온 비즈니스 저널리스트 마크 버겐은 실리콘밸리에서 ‘구글을 가장 잘 아는 기자’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10여 년 동안 유튜브에서 보고된 공식 기록, 정보원들과의 소통 기록, 직접 구한 주요 문서 들을 거의 모두 섭렵했다. 유튜브의 역사를 함께한 300여 명과도 장시간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그중 절반 이상이 유튜브와 구글의 전현직 직원이고, 나머지 절반은 여러 비즈니스 파트너, 소비자 운동가, 규제 기관 담당자, 연구자, 수십 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초기 동영상 사이트의 시작부터 최근 팬데믹 기간까지, 유튜브와 모회사 구글 사이의 불편한 관계, 유튜브와 인플루언서 사이의 알력 다툼, AI 알고리즘 등 머신러닝 문제, 미국 대선 관련 이슈, 유튜브 본사 총격 사건, 구글 내부의 부적절한 스캔들, 크라이스트처치 사건, 코로나19 가짜 뉴스 등 기업 안팎을 둘러싸고 벌어진 온갖 갈등과 스캔들, 분투와 성장의 비하인드 히스토리를 매우 정교하고 신랄하고 흥미롭게 파헤쳤다. 이 책을 읽고 놀랄 독자들에게 저자는 “이 책에 등장한 모든 이야기는 실제로 벌어진 일”이라고 말한다. 이제 유튜브의 심층을 파고드는 디테일하고도 속도감 넘치는 탐사 스토리에 독자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 일만 남았다!

도서 정보  :  마크 버겐 지음  |  신솔잎 옮김  |  현대지성  |  560쪽  |  값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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