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대, 어떤 조직에서, 어떤 팀원들을 이끌더라도
이 책 한 권이면 통한다!”
일을 제대로 맡기는 법부터 동기를 부여할 공정한 보상까지,
전세계 1% 관리자들이 실행하는 핵심 전략!‘드디어 팀장이 되었다! 그런데 도대체 뭐부터 해야 하지?”
실무는 프로지만 관리는 아마추어인 당신을 위한 팀장학개론!
분명 팀원 시절 똑같이 능력을 인정받아 승진했을 텐데 누구는 리더십을 인정받으며 성과도 내는 팀장이 되고, 누구는 팀 관리는커녕 본인 업무마저 버거워 보이는 팀장이 된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드는 걸까? 비밀은 ‘관리자’라는 새로운 역할에 걸맞는 스킬과 전략을 이해하고 체득하는 데 있다.
이 책은 팀장으로서 첫 출근한 관리자의 마인드셋부터 커뮤니케이션과 팀원 채용, 협업과 업무 위임, 그리고 자기 관리까지 팀장들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기술과 조언을 업무 성격에 따라 구분하여 매우 상세하게 담았다. 여기에는 팀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비결, 팀원 채용 및 인터뷰의 기술, 신입에게 적절한 교육을 시키는 방법,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저항에 대처하는 법, 직원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기술, 타 부서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요령, 조직 내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 평가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하는 비결,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개발하는 요령, 의미와 생산성 모두 잡는 회의 운영 비결에 이르기까지 관리자가 직면하는 거의 모든 문제들이 포함된다. 이 책이 특히 팀장으로서의 커리어를 막 시작한 50만 독자들에게 바이블처럼 읽히며 40년 넘게 초장기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 온 이유다.
1981년 미국에서 초판이 출간된 《팀장의 원칙》은 명실상부 팀 매니지먼트 분야의 고전으로, 독자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14년 만에 국내에서도 재출간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팀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법, 서로간의 위험 성향을 인식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하는 법, 납득할 만한 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법, 원격 근무 팀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 등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시대 흐름을 반영해 새롭게 업데이트된 내용을 담았다. 어느날 갑자기 팀원이 생긴 당신, 혹은 N년째 팀장이지만 여전히 관리도 리더십도 어렵기만 한 당신에게 이 책은 든든한 사수가 되어줄 것이다.
◆ 전세계 19개국 판권 계약! 누적 50만 부 판매!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 40년간 글로벌 1% 관리자들에게 바이블처럼 읽힌 매니지먼트의 고전
생산성은 열정과 노력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글로벌 1% 일잘러들이 실행하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팀 매니지먼트’의 비밀!
일 잘하는 실무자로 승승장구하던 당신! 능력을 인정받아 드디어 팀장이 되었는데 이제는 개인 성과를 내는 것에 더해 팀원들에게 적절한 업무를 배분하고, 권한과 책임을 위임하며, 이를 제대로 수행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 팀 전체의 성과도 높여야 한다. 그렇다고 회사가 나에게 원하는 기대치가 낮아진 것도 아니다. 근무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팀원의 일을 살피느라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야 겨우 내 일을 시작한다. 번아웃이 온다, 혼자 일하고 싶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급속한 기술 및 시장 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유리한 팀 조직은 현재 대다수 기업에서 보편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조직 형태다. 필연적으로 팀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시되는 데 반해, 정작 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알아서 살아남기’식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전 세계 팀장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고충인 듯하다. 1981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글로벌 1% 기업 관리자들의 필독서로 꼽히며 50만 부가 판매된 《팀장의 원칙》은 실제 조직을 이끄는 현장 리더들로부터 “좋은 조언은 절대 낡지 않는다”, “회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매우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팁으로 가득하다”, “갓 팀장이 되었을 때 읽었더라면 정말 좋았을 텐데!”라는 극찬을 받으며 여전히 베스트셀러로서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2005년 국내에서 《프로 팀장의 조건》으로 출간된 적 있는 이 책에 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 있기에, 40년 넘도록 기업 관리자들의 바이블처럼 읽히는 것일까?
바로 이 책이 팀장으로서 성공하는 여섯 가지 비결을 명료하고 속 시원하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개인의 재능이나 열정 부족을 탓하는 대신, 먼저 ▶관리자로서 본인의 유형을 파악하고 ▶성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효율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의 확률을 높이고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고 공정하게 설계하며 ▶자기 브랜딩을 통해 내 역할에 설득력을 더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내면을 단단히 하라고 말이다.
국적 불문, 세대 불문! 독자들의 이유 있는 추천 릴레이!
팀장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줄 가장 빈틈없고 현실적인 조언!
미국의 한 대기업에서 팀장 승진 대상 직원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기업은 세미나가 끝난 후 팀장직이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비관리직으로서 승진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자 500명의 참석자 중 무려 20퍼센트가 관리직을 선택하지 않았다. 이는 관리자의 20퍼센트는 그 자리를 선호하지 않으며 많은 사람이 마지못해 그 자리에 앉고 있다는 방증이었다. 실무자로서의 능력이 출중한 것과는 별개로 말이다.
혼자만 잘하면 되는 팀원으로 일하는 것과 모두와 잘해야 하는 팀장으로 일하는 법은 엄연히 다르다. 책은 팀장들이 관리자로서의 커리어 초반에 직면하는 혼란과 스트레스 상황을 이겨내고 조직의 성공을 이끄는 유능한 리더로 자리 잡는 데 필요한 43가지 핵심 전략을 빈틈없는 구성과 상세한 예시로 설명한다. 팀원의 야망과 조직의 니즈를 합치해 헌신적인 팀을 얻는 법, 상사를 통해 조직의 큰 그림을 파악하는 법, 팀원의 신뢰를 얻는 감성지능 계발법, 지능적으로 위험을 감수해 팀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법 등이 그것이다. 또한 책은 ‘팀장에게 팀원은 사장보다 중요하다’, ‘팀장의 스트레스는 경험이 부족한 탓이다’, ‘팀장의 완벽주의가 비효율을 낳는다’, ‘대체 불가능한 팀장이 되지 말라’ 등 팀장들이 관리자로서의 커리어 초반에 빠지기 쉬운 함정을 피하게 해줄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팬데믹과 기술 발전으로 원격근무 등 업무 환경에 급격한 변화가 일었고, 다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며 일터의 패러다임은 또다시 바뀌고 있다. 일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미련 없이 떠나는 ‘대퇴사 시대’, 머무르고 싶은 팀과 조직은 어떤 모습일까? 회사에 마음이 떠난 채 최소한의 업무만 하는 ‘조용한 사직’의 분위기에서 어떻게 우리 팀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까? 세대도, 니즈도, 동기도 다른 개인들의 숨은 잠재력과 열정, 폭발적인 시너지를 어떻게 끌어낼 수 있을까? 처음으로 팀장이 되어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면. 상위 1% 팀의 성공 비결을 알고 싶다면, 팀을 넘어 더 큰 조직을 이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효과적인 팀 운영 전략이 절실한 모든 팀장들에게 《팀장의 원칙》은 어떤 시대, 어떤 조직에서, 어떤 팀원들을 이끌더라도 통하는 탁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도서정보 : 로렌 벨커, 짐 매코믹, 게리 톱치크 지음 |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416쪽 | 값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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