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와 북토크에서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를 쓴 소설가 황보름 작가님과 함께 합니다. 책문화학교에서 기획하고 운영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 치유하는 글쓰기' 네 번째 특강으로 황보름 작가님으로부터 소설가의 글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책문화학교 #글쓰기 #황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