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7월 19일 최근 3년간(2018.6.1.~2021.5.31.)
공공도서관 환경 관련 도서 대출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환경도서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