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N 2508-7770 | 205mm * 275 mm | 100쪽
「독서경영」 2017년 5월호. 5월호에서는 '책을 통해 본 대선주자들'이라는 관점에서 정치 리더로서 대선주자들을 새롭게 접근해 보았다. 이번 스페셜에서는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등 주요 대선 후보자들이 출간한 책, 대선후보들에 대해 분석하거나 평가한 책 등을 총괄하여 대선 후보자들이 갖춘 정치 리더로서의 교양과 철학 등을 비교해 보았다. 또한 '정치 철학'에 관한 도서들 중에서 「독서경영」이 선정한 책 3권을 소개한다.
'독서하는 CEO'에서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만나 독서인생과 함께 완주군의 다양한 독서활동을 들어보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일수록 주민들이 쉽게 책읽기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군청 각 층마다 '북큐브'를 마련하여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었고, 책을 읽은 만큼 기부하는 '리부리딩 기부리더 운동'도 시행하고 있다.
서울 명동에 위치한 호텔 프린스에는 '소설가의 방'이 있다. 대학 시절 신춘문예를 준비하느라 이 호텔에 묶었던 일을 회고한 소설가 윤고은 작가의 글을 접한 호텔이 젊은 소설가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2017년 3월까지 3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독서경영」은 소설가들에게 작품을 쓸 수 있는 방을 제공하게 된 계기, 독서경영 사례 등을 취재했다.
* 《독서경영》 5월호 Special 제19대 대선후보들의 독서
《독서경영》에서는 ‘책을 통해 본 대선주자들’이라는 관점에서 정치 리더로서 대선주자들을 새롭게 접근해 보았다.
이번 스페셜에서는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등 주요 대선 후보자들이 출간한 책, 대선후보들에 대해 분석하거나 평가한 책 등을 총괄하여 대선 후보자들이 갖춘 정치 리더로서의 교양과 철학 등을 비교해 보았다. 또한 ‘정치 철학’에 관한 도서들 중에서 《독서경영》이 선정한 책 3권을 소개한다.
* 독서하는 CEO - 박성일 완주군수
《독서경영》은 박성일 완주군수를 만나 독서인생과 함께 완주군의 다양한 독서활동을 들어보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일수록 주민들이 쉽게 책읽기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군청 각 층마다 ‘북큐브’를 마련하여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었고, 책을 읽은 만큼 기부하는 ‘리부리딩 기부리더 운동’도 시행하고 있다.
“독서경영을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첫째 기관장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둘째, 전문가를 영입해야 합니다. 문화분야, 독서분야 전문가에게 믿고 맡겨야 해요. 셋째, 도서관 등 책읽는 환경을 위한 인프라 조성이 필요합니다.”(《독서경영》5월호 19쪽)
* 독서경영 Case Study - 호텔프린스, 하나투어 독서동아리
서울 명동에 위치한 호텔 프린스에는 ‘소설가의 방’이 있다. 대학 시절 신춘문예를 준비하느라 이 호텔에 묶었던 일을 회고한 소설가 윤고은 작가의 글을 접한 호텔이 젊은 소설가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2017년 3월까지 3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독서경영》은 소설가들에게 작품을 쓸 수 있는 방을 제공하게 된 계기, 독서경영 사례 등을 취재했다.
“호텔프린스에서 ‘소설가의 방’과 ‘소설 낭독회’를 운영함으로써 문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하는 회사로서 자부심이 크죠. 우리 사회의 문화예술 창조에 기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하여 지속가능한 경영으로 나아가려고 해요. 저희 직원들에게 동기부여가 필요해요. 호텔을 찾는 고객들의 목적으로 도와드리고 고객 가치를 향상시키는 호텔로 가기 위한 공동의 가치 추구가 필요하죠. 이를 위해서 ‘소설가의 방’, ‘소설 낭독회’, ‘사내독서토론’ 등 독서경영을 지속되고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성장을 위한 최고의 무기는 독서니까요.”(《독서경영》 5월호 27쪽)
《독서경영》은 ㈜하나투어 사내 독서동아리 ‘스토리 바다’의 운영진을 만나 독서동아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하나투어는 한국에서 가장 큰 여행업체로서 전 직원이 약 2400명이나 된다. 사내 대표적인 독서동아리 ‘스토리바다’는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직원들간 원만한 소통과 지적 교감을 나눈다.
“스토리바다는 2010년도에 처음 시작했어요. 사내 카페를 운영하다가 직원들간 소통과 교감을 위한 창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래서 ‘스토리 바다’라는 커뮤니케이션 장을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독서와 무관하게 여행이라는 소재로 대화를 자유롭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행사 직원으로서 해외로 출장을 다녀오거나 업무관련해서 아이디어가 새롭게 떠오를 때면 그런 내용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매월 한 가지씩 주제를 갖기로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소재로 삼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책 읽기, 문화공연 관람 등 여러 활동을 번갈아 가면서 했죠. 그러다가 책읽기를 중심으로 하는 독서동아리로 정식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독서경영》 5월호 59쪽)
● 저자 인터뷰 -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독서경영》은 “철학이야말로 가장 효율적인 학문”이라고 설파한 <탁월한 사유의 시선>의 저자 최진석 교수를 만났다.
“《독서경영》이라는 잡지명의 ‘독서’라는 단어를 보고 인터뷰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지금처럼 급변하는 시대에 독서가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독서경영》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독서는 결국 자기 표현을 하기 위해서 하는 행위입니다. 써 있는 것을 그대로 습득해서 저자의 삶의 방식을 내면화하려고 하지 말고 읽기와 쓰기의 경계에 서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독립적 주체의 독서 방식입니다. 어느 한 이념에 종속되지 않고 배우기와 가르치기, 글쓰기와 말하기의 교차된 경계에서 볼 줄 아는 시각을 길러야 합니다.”(《독서경영》 49쪽)
● 《독서경영》에서만 읽을 수 있는 독서 담론 연재 코너
- 책 읽는 사회를 갈망하는 이유 / 이정수 서울도서관 관장
- 고전을 통해 배우는 독서리더십 / 박수밀 한양대학교 교수
- 독서경영 어떻게 해야 할까? / 안계환 독서경영포럼 대표
- 독서멘토링 - 전략가들의 사고방식을 배워보자 / 고현숙 국민대 경영학과 교수
- 독서멘토링 - 장 자크 루소의 혁명적 사회계약론 / 김민주 리드앤리더 대표
- 유영만의 리딩코칭 - 책(責) 잡히기 전에 책(冊)을 읽자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 청소년 독서코칭 - 사회문제의 해결방안을 담은 책 읽기 / 송승훈 경기 광동고등학교 교사
- 김찬배의 변화와 혁신 / 김찬배 시테크 연구소장
- Books in Cinema - 젠틀맨 리그 / 김세원 가톨릭대 융복한 전공 교수
- 독자리뷰 - 메모와 독서, 정약용의 책 500권의 비밀 / 오승주 작가
* 독서매거진 《독서경영》 홍보이사 위촉,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는 책 읽어주는 방송인 곽현화 씨
개그우먼, 책읽어주는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곽현화 씨, 그녀는 《독서경영》 정윤희 발행인과 함께, 책방송 팟캐스트 《정윤희 곽현화의 더 빨간책》도 진행하고 있다. 《독서경영》 홍보이사로 독서문화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종횡무진 활약을 기대해 본다.
《방송인 곽현화 씨》
“월간 독서경영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고 합니다.
월간 독서경영으로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들이 많이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